블로그가 있었다는 사실 조차 잊어먹을만큼 정신없는 시간들이었다. 지난 글을 보니 8월에 글을 썼었다. 계약직 차별에 대해 분노하며 끼적인 글이 눈에 보인다. 그리고 9월 퇴사. 9월 정규직 입사. 이제 만 2개월이 조금 지났다.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는 날의 연속이다. 어쨌든 돌이켜보면, 2023년에 불현듯 퇴사한 이후 수개월을 방황하다가 계약직으로 취업해 1년 넘게 다니다 다시 정규직이 됐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직종을 바꾸지는 못했다. 결국 제자리라는 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어쨌든 새로운 직장에 마음을 잡고 다시 다녀야 한다는 점에서 기록차원에서 남겨놓는다. 사람들이 이래서 계약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다 feat. 차별대우 사람들이 이래서 계약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다 ..